주름 하나도 없다고 밝힌 56세 이소라의 피부 비결은 습관에 있다. 방송인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이소라는 최근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 “이 습관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며 구체적 실천법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실직적인 관리법의 필요성과 함께 나이와 표현의 관계에 대한 시선도 재조명됐다. 피부 관리 전문가들 역시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소라의 사례를 주름 관리의 참고 자료로 소개했다.

이소라는 눈가 주름 예방에 대해 “눈웃음을 최소화하는 습관이 도움 된다”면서도 과시적 표정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나이와 함께 환경 요인, 피부 건조도 주름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한편,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 패션위크를 향한 도전기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1세대 모델로서의 경력과 현재의 나이가 발목을 잡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피팅 오디션 현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피팅 연락에 울컥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소라는 “오디션이 없는 날에도 긴장을 놓지 않았다”라며 오디션에 임하는 태도를 솔직히 밝혔다. 홍진경은 나이가 들수록 진심이 깊어지는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을 만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소라의 맨발 워킹과 홍진경의 20cm 힐 도전은 파리 런웨이의 긴장감과 가능성을 함께 드러냈다.

주변에는 같은 나이 대의 시니어 모델 후보들이 다수 있었고, 신발 사이즈를 맞추는 등의 소소한 어려움도 있었다. 이 도전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재도전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처럼 이소라의 사례는 피부 관리와 패션 현장의 도전 의식이 어떻게 교차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름 관리의 핵심으로 일상 습관의 지속성과 자외선 차단, 충분한 보습을 제시한다.

방송과 런웨이 현장의 열린 도전은 나이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이들에게 여전히 큰 울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