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배우 변우석 이광수와 더불어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방문으로 훈훈함의 폭을 넓혔다. 공개된 6~10회에서 유재석은 초보 캠프장으로서의 다짐을 다시 다졌고 숙박객들은 늘어난 인원과 업무 강도 속에서도 배우와 가수의 협업 속도를 높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민박 경력의 특급 활약으로 현장의 흐름을 안정시키며 직원들의 피로를 말끔히 보듬어 주었다. 이들의 합류는 1기에 비해 늘어난 숙박객 수에 대응하는 시스템 확장의 필요성에 직면한 제작진의 의도와도 맞닿아 있다.
방송은 2일 전후 공개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고 변우석의 울컥하는 반응과 함께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더했다. 3일 넷플릭스 자료에 따르면 공개 첫 주 시청 수가 180만 시간을 넘어서는 등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회차들에서 직원들은 이전보다 규모가 커진 업무를 분담하고 숙박객 맞춤의 추억을 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힐링의 메시지를 강화했다.
또 이효리와 이상순의 깜짝 방문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히는 계기로 작용했다.제작진은 이효리 이상순의 합류가 흐름을 바꿔 놓았다고 평가했다. 2기 캠프의 준비가 진행되면서 기존의 포맷에 더해진 다양한 직원 구성과 촘촘한 일정 관리가 강조되었고 시청자들 역시 서로 낯설지 않은 인물들이 모여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는 과정에 주목했다. 6월 공개 예고 영상에서 ‘레드카펫’을 연상케 할 만큼의 반가운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함께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등의 고군분투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마무리되었다. 이효리의 SNS를 통한 예고와 현장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기대감을 남겼고, 끝까지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담아낸 방송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