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신작 영상 초여름은 핑계고 EP111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진선규 공명 이다희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자리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공명에게 어렸을 적 사진 요청을 거절당한 사연을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공명은 형제 자랑과 함께 친동생 도영에게 보내 준 선물 이야기를 꺼냈다.

도영은 현재 NCT의 멤버로 활동 중인데 공명은 생일에 차를 선물했다며 “우리 집안 회장님”이라는 표현으로 가족 간의 특별한 우애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영상은 곧 다가올 개봉작 홍보의 분위기를 전하며 배우들의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새 사무실로 옮긴 핑계고의 공간 이슈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 네티즌은 안테나 소유 건물 의혹을 제기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유재석이 이끄는 콘텐트의 확장성에 주목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예은은 이전 방송에서 바타와의 애칭 관련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고, 변우석 이광수 등 출연진의 호흡은 여전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6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남편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핑계고의 인터뷰 형식이 담긴 이번 회차는 출연진의 가족사와 직간접적인 관계 속에서 배우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했다.

공명의 친동생 도영과의 관계, 유재석의 스튜디오 이동 소식이 교차되며 시청자들은 다음 방송의 전개를 기대했다. 이렇듯 핑계고는 일상적 사연과 현장 에피소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친근함과 깊이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