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택이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의 새 막내로 합류한 뒤 첫 방송에서 진땀을 흘리며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7일 방송에서 이용진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 대거 소개되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특히 동료 멤버들과의 첫 합류 기류를 둘러싼 현장 반응이 화제였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선배들과의 친밀감을 어떻게 쌓아나갈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초반 거짓말 의혹을 둘러싼 징검다리도 등장했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었다.

배우 이기택은 185cm의 당당한 키로 등장해 반전 허당미를 선보였고, 문세윤과의 엇박자 상황이나 라면 등식과 관련한 농담으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했다. 또한 티저 영상에서 밝힌 바와 같이 노래·춤·말에 대한 자신감이 다소 낮아 걱정하는 모습도 공개되며 멤버들과의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이기택의 합류는 오랜 팬심을 자극했고, 이전에 하차 후 막내로의 재도전을 꿈꿨던 그의 의지가 방송 전부터 꾸준히 주목받았다. 방송은 새 멤버로서의 적응 과정과 예능 캐릭터의 탄생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시청자들은 이기택의 반전 매력과 함께 동료들의 반응을 지켜봤다.

한편 1박 2일은 이용진의 합류 소감과 더불어 이기택의 초반 행동 양상에서 독기와 재치가 오가며 프로그램의 색채가 새롭게 확장될지에 대한 분석도 덧붙였다. 이처럼 이기택의 첫 방송은 기존 멤버들과의 관계 형성은 물론 예능 캐릭터의 가능성까지 다층적으로 확인되는 장으로 남았고,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1박 2일 측은 이기택의 티저 영상에서 드러난 새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계속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흐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