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여자친구 이주명을 휴대폰에 ‘주작가’라는 가명으로 저장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 예고와 인터뷰에서 김지석은 공개 열애 중인 이주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비밀연애 시절의 흔적을 공개했다.

방송 중 선공개 영상에서 그는 이주명을 핸드폰 저장명으로 밝히는 장면을 공개했고, 이주명을 들키지 않기 위한 배려의 표정도 함께 전했다.두 사람은 12살 연하의 이주명과 30대 중반의 김지석으로, 연상과 연하의 커플로 주목받아왔다. 2024년 8월에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현재도 공개 열애를 유지 중이며, 대중 앞에서의 애정 표현도 잦아졌다.

이 과정에서 김지석은 “비밀연애를 할 때 들키면 안 되니까 주작가로 저장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8일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의 방송 예고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의 현실과 남편다운 모습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한편 이주명은 최근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로 주목받으며 신중한 연기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주명의 작품 활동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주목하게 만들며, 대중은 열애 사실과 함께 각자의 커리어 성과를 주목하고 있다. 김지석은 또 다른 예능 출연에서 연인에 대한 애정 표현과 함께 비밀연애의 흔적을 공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양측은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존중하는 선에서 관계를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의 행보 역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처럼 연예계에서의 공개열애는 개별 작품의 흥행과 배우들의 이미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두 사람의 선택과 행보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