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왕중왕전이 예고된 가운데 현장과 방송에선 출연진의 열띤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비치 이해리는 이날 판정단으로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방송 관계자는 불참 배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팀 간 균형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불공평 논란이 잠시 스멀거렸다. 이와 함께 왕중왕전의 문을 두드리는 원조가수들은 여전히 강한 의지로 무대를 점령했다.

김장훈과 김현정, 윤하의 합류는 당일 에피소드의 핵심으로 자리했고 이들 원조가수는 모창가수들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 지원과 리벤지 매치를 예고했다.이번 왕중왕전에서는 윤하의 리벤지 매치 성사가 주요 포인트로 꼽힌다.

과거 모창 신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윤하는 이번 무대에서도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을 향한 격려와 함께 최종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손태진은 최종회에서 심수봉 모창 무대에 충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신지문원은 히든싱어를 통해 남편 문원과의 공통점이 또 하나의 화제점으로 부상하는 등 출연자 간의 인연과 사연이 방송의 또 다른 축으로 작용했다.신지의 발언에 따르면 왕중왕전은 히든싱어의 핵심인 모창의 기술과 감정 표현의 극한 대결로 구성된다.

이들은 과거의 명연기를 재현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이번 대결에서도 100%에 근접한 싱크로율이 다시 한 번 검증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회에서는 김장훈의 팔자로 인해 활발해진 연예계의 반응도 주목된다.

팔자 고친다는 표현까지 나온 그의 인터뷰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섭외가 쏟아진 바쁜 나날에 대한 설명으로 들려왔다.히든싱어8의 왕중왕전은 원조가수와 모창 가수 간의 대립 구도로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구성한다.

이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최종 우승 타이틀인 킹 오브 히든싱어를 두고 경쟁한다. 9일 방송되는 이번 회는 11회로,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다채로운 무대와 짜임새 있는 연출 속에서 히든싱어의 오랜 전통과 새로운 도전의 만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