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시가총액 1위를 달리는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처음 출연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CJ ENM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346회 특집은 젠슨 황 특집으로 꾸려지며 한국과의 인연과 엔비디아의 성장 역사, 그리고 그가 전개해 온 경영 철학이 대담하게 조명된다.

방송 예고에서 황은 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여기는 인생 철학과 고난이 위대해지기 위한 필수 과정임을 전한다는 의도로 소개되었다. 그는 설거지 소년으로 시작해 시가총액 8천조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의 수장을 이루게 된 과정을 차분히 털어놓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과 용산 전자상가를 돌며 명함을 건네던 초기 시절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한다.이번 출연은 국내외를 망라해 황이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사례로 기록된다.

엔비디아의 성장 배경을 둘러싼 기술 혁신과 사업 전략, 그리고 글로벌 반도체 및 AI 산업의 현황에 대한 짚고 넘어갈 만한 대목이 다수 예상된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황의 리더십 스타일과 위기 관리, 그리고 팀의 창의적 협업 방식에 관한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엔비디아의 경쟁력 비밀을 전하고자 한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황의 출연에 맞춰 프로그램의 대중성 확장과 지적 대화의 폭을 넓히려는 의도를 밝혔다. 이와 함께 10일 방송분에는 또 다른 게스트와의 만남이 예고되며 다양한 이야기가 엮일 전망이다.

시청자들은 황의 솔직한 이야기와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며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