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 일정을 맞아 SNS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 교촌에프앤비는 축구 보는 맛을 강조하는 캠페인 ‘축구 보는 맛, 교촌’을 내걸고 앱 회원 대상 특별 혜택과 함께 경기 흐름에 맞춘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당일에 맞춘 포스팅에 교촌치킨앱 쿠폰을 지급하고, 응원 메시지 공유 시 추첨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교촌은 경기 일정에 맞춘 메뉴 구성도 소개하며 팬들의 경기 관람 동선을 넓히려 한다.

한편 넥슨은 FC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월드컵 기간 동안 실제 축구 일정과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너먼트 구조의 PTG 클래스가 국가대표 경기 결과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플레이 변화가 생긴다.

이 밖에도 북중미 월드컵 일정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6인 명단이 이목을 끌고 있다. 홍명호 감독은 조유민의 부상으로 훈련 파트너로 온 조위제를 국가대표로 포함시키는 등 변화하는 전력 구성도 주목된다.

또한 외신은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5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의 평가전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 등이 보도되었다. 박주호는 한국 유소년 축구의 현실에 대해 “1년 내내 똑같아 재미도 없고 경쟁도 없다”는 지적을 남겨 지도자와 협회의 방향성에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축구협회와 KT가 협력하는 축구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십도 거리 관람 행사로 이어지며 예선전 일정에 맞춘 현장 관람이 재개될 예정이다. 멕시코시티의 월드컵 분위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으며 개막 D-2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