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최근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피파랭킹을 25위에 고정한 채 탄탄한 흐름을 이어 갔다. 이번 호주 피파랭킹 관련 보도에서도 한국은 같은 조에 묶인 멕시코와 체코의 상황과 비교되며 그룹 내 위상을 점검했다.
멕시코는 15위, 체코는 41위로 제각기 다른 위치에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상위권 아시아의 핵심 축으로 남아 있다. 아시아의 상황은 일본이 18위, 이란이 21위로 한국과 함께 상단에 포진해 있어 2024년 이후의 월드컵 본선 경쟁 구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남아공은 최근 니카라과와의 무승부로 랭킹 포인트를 1.35점 잃었으며, 자메이카와의 1-1 무승부는 정식 A매치로 집계되지 않았다. 이 같은 비교는 각 대륙에서의 랭킹 경쟁이 본선 조편성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게 한다.
반면 한국의 잇따른 성과는 피파랭킹 포인트 획득으로 이어져 오스트리아와 우크라이나, 호주를 제친 20포인트 가까운 상승을 기대하게 했다가 실제로는 25위 유지를 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8강전에서 호주를 만난 한국의 상황은 여전히 리그와 A매치 간의 흐름 차이를 보여 준다.
피파랭킹 근소 차이로 호주가 뒤따르는 가운데, 조별리그의 변수와 개최국 프리미엄이 더해져 본선 가능성은 여전히 다층적으로 평가된다. 한국의 경우 4월 기준으로 멕시코를 제치고 2위권을 유지하였으며 체코의 순위 차이가 존재하지만, 조별리그에서의 일정과 상대의 랭킹 변동에 따라 최종 성적은 달라질 전망이다.
앞으로 남은 레이스에서 한국은 Asia Top3 자리를 굳히며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