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북중미 월드컵 특집의 캐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은 16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펠레와 디에고 마라도나의 세기의 라이벌전이라는 축구계 최대 논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찬원은 수준급 캐스터 실력을 발휘해 북중미 월드컵의 맥락과 기록을 정교하게 해설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그가 스튜디오에서 이끄는 흐름의 주도권으로 이어진다. 한편 최강창민과 오하영은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각각의 관점을 더해 라이벌전의 심장을 뜨겁게 만든다.
이번 회차에서 다루는 내용은 펠레의 맨발의 황제라는 불멸의 상징과 마라도나의 나폴리 영웅으로서의 전설적 유산을 비교하는 것이다. 그와 함께 북중미 지역과 월드컵 역사 속에서 이들의 기록과 영향력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전쟁마저 멈추게 했던 축구의 사회적 파급 효과를 조망한다.
방송은 예능 형식의 가벼운 해설과 함께 가수 이찬원의 캐스터로서의 도약을 보여 주며,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전설과 현재의 스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찬원은 방송에서 “월드컵 스타 편”으로 자리매김하며 팬들 사이에 캐스터 노림수로 부상했다는 반응이다. 61회에서 다루는 북중미 월드컵은 시청자들에게 지역 대회의 차이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열정을 한 자리에 모아 보여 주는 기회가 된다.
또한 이날 방송은 최강창민과 오하영이 각자의 축구 사랑을 토대로 라이벌전의 분위기를 돋우고, 이와 함께 이찬원의 해설이 얼마나 깊이 있고 흡입력 있게 진행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종합하면 셀럽병사의 비밀은 축구의 위대한 전설들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경계를 넓히려는 시도를 보여 준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이 특집은 펠레 VS 마라도나의 GOAT 논쟁을 넘어, 팬들이 기억하는 월드컵의 추억과 현재 스타들의 축구에 대한 애정을 한꺼번에 되새기게 한다.
이찬원의 캐스터 노릇과 최강창민·오하영의 참여는 방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며 월드컵 팬들에게 또 다른 화두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