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피파랭킹에 대한 뉴스 기사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공식 피파랭킹 기준으로 48개국의 순위가 한눈에 제시되었다.
한국은 25위로 평가되었고 1위는 여전히 아르헨티나·스페인·프랑스가 차지했다. 아시아 최고 순위는 일본으로 나타났으며, 남미의 강호 중 콜롬비아는 13위, DR콩고는 46위, 우즈베키스탄은 50위였다.
잉글랜드가 4위, 크로아티아가 11위에 올라섰고 파나마는 34위로 표기되었다. L조에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 외에 가나가 함께 묶이며 치열한 대진이 형성됐다.
현실 속 남아공은 5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겪으며 피파랭킹 71위 자메이카를 상대로도 반등 기회를 찾지 못했다. 남아공은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카메룬에게 패한 뒤 3월 파나마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1무 1패에 그쳤고, 최근에는 니카라과와의 0-0 무승부에 이어 자메이카와의 평가전도 비공개로 남았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우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한편, 파나마와의 조 편성에 촉각을 곁들인다. 파나마는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본선에 오르며 L조에 배정되었고, 가나와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를 준비한다.
파나마의 공인 피파랭킹은 33위로 표기되었으며 2회 본선 진출의 경력이 있다. 이와 함께 파나마는 11실점 참패의 전력에서 벗어나 오늘의 대결에서 역사상 첫 승점을 노리고 있다.
한편 미국은 개최국으로서 D조의 균형감을 강조한다. 피파랭킹 16위인 미국은 북중미 월드컵의 경쟁 구도 속에서 멕시코를 포함한 지역 강팀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멕시코는 파나마와의 친선에서 1대0으로 이겼으나 최근 A매치에서의 연속 무승 행진을 끊지 못했다.이번 랭킹 발표는 각 팀의 본선 진출 가능성과 조별 리그의 난도를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파나마를 포함한 중미 강국의 성적과 피파랭킹은 월드컵 본선에서의 상대 전력 판단에 직결되며, 각 팀은 남은 기간 동안 전력 보강과 전술 점검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