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은 2020년 11월 28일부터 2021년 1월 24일까지 OCN에서 16부작으로 방영되며 악귀를 타파하는 카운터들의 의외의 일상과 전투를 담아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한 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한 전개와 다정한 인간관계의 서사가 조화를 이뤘고 최고 시청률은 11%를 기록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 작품은 악귀 사냥꾼의 정체성과 사회적 현안의 은유를 함께 다루고 있으며 예능적 요소와 코믹한 연기가 더해져 팬층을 확장하기도 했다. 또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컸고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옥상들의 조합이 초기 화제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단독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학폭 의혹으로 인해 조병규의 활동은 한동안 중단되었고 1심에서 패소한 뒤 8월에 다시 법정으로 향하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이로 인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의 컴백도 주목을 받았고 A씨와의 법적 공방은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한편 이정후의 타격감과 관련한 기사들과 병행되면서 스포츠계의 이슈도 함께 다뤄졌지만 경이로운 소문의 원류인 악귀 타파 프로젝트의 매력은 여전히 회자되었다. 경소문의 악귀에서 취사병으로 변신한 이홍내의 연기 역시 화제였고 최종 빌런 지청신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연출은 유선동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정은비 작가가 맡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했다. tvN 방송으로 옮겨간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2023년 7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12부작으로 방영되었으며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의 합류로 악귀와의 대립 구도를 강화했다. 학폭 의혹과 법적 공방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작품의 플롯은 악귀를 물리치는 통쾌함과 가족 같은 동료애, 그리고 현실의 상처를 치유하는 서사를 통해 시청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앞으로의 전개 역시 법정 공방과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성장이 교차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