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몇끼가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벌이는 미식 레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ENA 예능의 새 회차에서 쯔양과 추성훈은 3kg에 달하는 초대형 돼지 스테이크를 포함한 도쿄의 최고급 야키니쿠 전문점 샤토브리앙과 수미산 스테이크, 돈까스까지 도전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만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압도적 비주얼의 고기 앞에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를 두고 제작진은 “도쿄 미식 투어의 시작이자 새로운 먹바라지의 시험대”라고 전했다.
이번 편은 쯔양이 대식가로서의 한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쿄의 야키니쿠 샤토브리앙은 고급 쇠고기와 독창적 소스 구성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에선 3kg 돼지 스테이크가 등장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추성훈 역시 식당 메뉴판에서 해당 메뉴를 찾아보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뼈 없이 살코기로만 채운 거대한 고기를 마주한 순간의 반응을 자세히 담아낼 예정이라고 한다.도쿄 편은 또한 쯔양의 글로벌 먹방 인프라와 홍콩 편의 대규모 메뉴 체험이 이어지며 생생한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는 분석이 많다.
홍콩 편에서의 2박 3일간 25끼 215개 메뉴 소화 사례와 비교해 도쿄 편이 어떤 페이스와 스케일로 전개될지에 관심이 모인다. 방송 관계자는 “도쿄의 미식 환경과 현지인 취향을 반영한 코스 구성이 시청자에게 새로운 맛의 지도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회 예고에선 쯔양이 3kg 돼지 스테이크 앞에서 “저게 뭐야?”라는 놀라움과 함께 고가의 식비 논란도 함께 다뤄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추성훈이 고가 메뉴를 둘러보고 가격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었으며, 도쿄의 고급 야키니쿠 문화와 함께 두 사람의 식대 부담이 현장 분위기를 좌우하는 포인트로작용할 전망이다. 더불어 80만 원대 한 끼 식비가 논쟁의 중심에 오르며 시청자 사이에서도 관심과 이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주 방송은 한층 더 진한 도쿄 미식의 세계를 보여주며, 쯔양과 추성훈의 먹방 여정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