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직후 글로벌 흥행 수입 2000억원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 미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현지 시간 20일 48개국에서 1억293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천977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또한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올해 외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는 집계도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 9만여 명이 극장을 찾았고, 이 같은 흐름은 개봉 첫 주에도 박스오피스 상단을 지킬 가능성을 시사한다.이와 함께 토이스토리4를 TVN에서 편성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tvN은 19일 오후 10시 10분 편성으로 '토이스토리4'를 방송하며, 우디와 포키의 여정을 재조명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를 둘러싼 흥행은 팬층 확대와 함께 시청자층의 다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토이 스토리 5의 흥행은 개봉 첫 주 이후에도 판도가 깔리는 모양새다.
박스오피스에서의 선전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구체적 수치와 일정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일 수 있어 추가 집계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