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와 일자리 돌봄 예산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22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열렸다.
박 장관은 장애인 복지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설계에 반영할 의지를 밝혔다.박 장관은 장애인연금 지급대상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일자리 창출과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한 예산 반영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장의 구체적 필요를 전했고, 박 장관은 이를 예산안 편성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논의가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를 예방하는 자리와 국회의장 예방 소식도 이어졌다.
박 장관은 국회와의 긴밀 협력을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국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지난 발언에서 국정 과제의 실현을 위해 예산집행의 신속성과 합리성을 강조했다는 점이 전해졌다.
박 장관은 또한 2045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의 연내 발표도 재확인했다. 이날 방문은 국회와의 협력 속에서 장애인 정책의 연계성과 추진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