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새로 썼다. 38세의 나이에 통산 18골로 단독 1위에 오르며 ‘월드컵 GOAT’ 타이틀을 거머쥔다는 쾌거를 남겼다.이번 경기로 메시는 불과 이틀 뒤면 39세가 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핵심 순간마다 결정력을 보였고, 앞서 13골을 기록했던 통산 기록을 큰 폭으로 넘겼다.
이번 대회 전까지의 성적은 물론, 1차전에서 해트트릭까지 달성한 점이 주목된다. 이 기록은 독일의 전설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16골을 넘어서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경기 중에는 PK를 놓친 아쉬움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의 반전은 결국 대회 최고 득점자로 확정되며, 아르헨티나의 2회 연속 우승 도전에 불을 붙였다.
현지 팬들은 메시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며 전설은 계속된다고 입을 모았다. 조용히 흘러온 은퇴 가능성 루머를 Once Again 부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38세의 나이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그는, 클로제를 제친 채 월드컵의 역사를 다시 쓰는 주인공이 되었다.
메시의 이런 행보는 앞으로도 축구 세계의 중심에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