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이사장이 AI 시대의 인재상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구 KFAS 빌딩에서 열린 행사에서 그는 “AI 시대에는 인재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면서 협력과 사회 기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또한 AI를 연구 현장과 사회 전반에 적용해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20여 명의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와 해외유학 장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협력의 차원이 단순한 개인의 역량을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확인되지 않았다.
최 회장은 “자신의 연구와 전문 분야에서 AI와 어떻게 협력하고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같은 발언은 AI 시대에 개인의 전문성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기여를 함께考慮하는 인재상이 필요하다고 봤다.또한 이날 행사에서 그는 나무에 비유해 인재 양성의 방향을 제시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큰 나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숲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 발언은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는 맥락으로 읽힌다.
확인되지 않았다.KFAS의 역할에 대해서도 그는 재단이 인재 발굴과 사회 기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밝혔다. 23일 SK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장의 다양한 협력과 연결 고리를 통해 인재 양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의도이다.
확인되지 않았다.최태원 회장은 앞으로도 AI 시대 인재상을 사회와 기업의 경계에서 설계해 나가겠다며, 협력의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SK와 KFAS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생태계 구축이 구체화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