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나희가 김학래 아들 김동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나희의 근황과 무대가 공개됐다. 김나희는 앞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그맨 김학래와의 연예계 인연을 회상했으며, 이날도 그와의 관계를 둘러싼 농담을 던졌다.
그는 “김학래 며느리 되나 했더니 결국 인연은 따로 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개그우먼 동기인데 외모만 되는 친구들로 꾸려봤다”는 너스레를 던지며 현장을 달궜다.
무대에선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선곡해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다. 인순이는 “저 정도 배짱으로 춤추고 노래하고 너무 멋지다”라고 칭찬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로 데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2019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미스트롯 시리즈에서 5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최근까지 방송과 무대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경력은 이날 방송에서도 밝은 에너지로 비친다.한편 김나희의 개인사와 관련해 8월 결혼 소식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예비 남편이 글로벌 컨설팅 회사 출신 사업가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과 공식 발표가 엇갈리지 않도록 당사자들의 추가 발표를 기다려볼 필요가 제기된다.
김나희의 이번 방송은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며, 그의 다방면 행보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