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가 청주 실종 여성 살인사건의 전말을 집중 조명한다. 충주호에서 인양된 차량에서 혈흔과 인체 조직이 발견되며 사건의 전개를 재구성하는 내용이 29일 방송된다.
MBC에브리원의 주목도 높은 탐사 다큐로서 이번 편은 실종 신고로 시작된 비극이 살인 사건으로 번진 과정을 따라간다. 방송은 충주호 가라앉은 차량 속 단서와 사라진 시신의 행방을 추적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CCTV 영상 입수 기록과 함께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실종 여성 살인사건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대한 핵심 쟁점을 조명한다는 취지다.또한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가수 에일리가 출연한다.
에일리는 히든아이의 팬임을 밝히며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었다는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는 한편, 프로그램에서 제시되는 각종 사례를 통해 범죄 다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피력한다. 에일리의 출연은 시청자에게 현장의 긴장감을 더해준다.
방송은 청주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행적이 묘연해지며 사건이 살인으로 번진 맥락을 다룬다. 라이브 이슈 코너를 통해 밝혀지는 내용과 함께, 피해자 시신의 흔적 여부에 관한 궁금증도 제기된다.
프로그램 측은 이번 편에서 충주호 차량 속 단서를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지 집중하고 있다.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