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소고기 맛집을 찾아 나서는 방송이 주목된다. 3일 첫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 MC 전현무와 곽튜브, 먹친구로 나선 엄기준과 류수영이 대전의 한우 맛집 투어를 펼친다. 방송은 결혼 생활의 현실담과 맛집 탐방을 한꺼번에 담아 시청자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엄기준은 48세의 나이에 결혼한 뒤 신혼 생활의 비화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방송 예고에는 “신혼 1년 무지하게 싸웠다”는 발언이 오르내리며, 결혼 후의 갈등과 화해 과정이 주된 이야깃거리로 제시된다.
류수영 역시 결혼과 육아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인다는 반응이 있다.대전에서의 여정은 맛집 탐방으로도 채워진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엄기준, 류수영과 함께 대전의 소고기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예고되어 있어, 일상적인 먹방과 리얼한 대화가 함께 교차하는 구도가 예상된다. 현장 사진과 방송 대목에서 제시된 제보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에피소드는 방송에 앞서 대전의 꿩냉면 맛집 탐방 장면도 일부 공개되며, 지역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방송 관계자는 “대전의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맛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현무계획4는 신혼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음식의 연대를 담아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