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탄생시킨 뮤지컬 ‘그날들’의 역 최진혁, 김정현, 산들, 박규원, 이지수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창력 배틀을 벌인다. 이번 특집은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지며 뮤지컬 팀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와 이야기를 한 회에 담아낸다.
방송은 7월 4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출연 배우들은 무대에 올라 고 김광석의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산들과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이지수는 각각의 매력으로 가창력을 겨루고, 스페셜 토커로 함께하는 서현철과 고창석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불후의 명곡 측은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뮤지컬 관계자와 방송 측은 이번 특집이 창작 뮤지컬의 음악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관객들은 공연과 방송이 서로의 이야기를 보완하며 김광석의 음악이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줄거리와 무대 구성은 공연 예술 현장의 생생한 현장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으로 알려졌다. 한편 줄라이 페스티벌과의 연계 소식도 함께 전해지며, 현재 공연 중인 창작 뮤지컬 ‘그날들’의 노래들이 방송에서도 재조명될 전망이다.
불후의 명곡의 이번 특집은 뮤지컬 배우들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해석과 열정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