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범이 치과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놀뭐 일기’ 편에서 곽범은 유재석·하하 등 동료들과 함께 일상의 변화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담에서 곽범은 “방송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니 선배들이 조언을 해주더라”며, 총 열여섯 개의 치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새하얀 치아의 비결로 시술을 꼽으며 “16개 했다”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이를 두고 “‘부정교합’ 조롱까지 나오며 농담이 오갔다”고 말했고, 곽범은 “어차피 치아”라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프로그램은 이처럼 동료들의 즉각적인 반응과 분위기를 생생히 담아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곽범의 변화는 치아에만 그치지 않았다. 방송 속 멤버들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외모와 방송 열정에 주목했고, 곽범 역시 자신의 의욕이 극대화된 계기로 시술을 꼽았다.
이 같은 고백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선배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고, 다른 이들은 “자신감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방송은 곽범의 개인적 변화가 팀 내 분위기에 미친 영향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곽범은 앞으로도 방송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술 비용이나 구체적 시술 내역의 자세한 숫자는 방송에서 이미 언급된 바 있어, 보도 내용의 신뢰성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