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이설의 납치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극본은 정재하가, 연출은 김정현이 맡았다.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수면 안대를 벗은 이설이 충격에 굳어버린 모습이 담겨 보도됐다.본방송 하루 전, 작품은 이설의 납치 패닉 모먼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범죄 스릴러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또 같은 날 공개된 현장 사진은 여주인공이 극심한 공포에 몰린 상황을 강조했다.

이석은 차기작으로 결혼의 완성에 합류했고 남궁민·이설과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이석은 25년 차 베테랑 강력계 팀장 장도식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남궁민과의 연기 대결과 함께 이설의 연기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제작발표회에서도 남궁민, 이설, 감독 김정현, 이상희, 김대명 등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전했고, 시청률 측면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디즈니+에서도 내일 공개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플랫폼 간 시너지 가능성도 거론된다.

납치 사건을 축으로 한 서사 전개가 관건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