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웹툰 제작 총괄의 과거 일베 의혹이 다시 주목받으며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로 방영 중인 이 작품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이 18.8%를 기록했고, 올해 최고 흥행 드라마로 부각됐다.
그러나 박태준 작가를 둘러싼 의혹은 여전히 불씨로 남아 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과거 유튜브 채널 ‘여의도옆문래동’ 등에서 박태준의 웹툰 작업과 관련한 일베 의혹이 재조명되었다고 한다.
특히 원작 웹툰의 제작 총괄로 이름을 올렸을 뿐 원작자가 아니라는 점은 사실로 지적되지만, 대중 사이에 오해가 퍼진 경우가 있어 논란이 확산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드라마 측은 현재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의혹이 재차 확산되며 시청자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시청률은 20%에 육박하는 흐름을 유지하며 ‘김부장’의 인기 기류가 계속되고 있다. 의혹의 핵심은 과거 표현들에 관한 것으로 보이며, 영상 속 발언이나 글의 맥락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덧붙고 있다.
확정 가능한 사실은 박태준이 원작자라기보다는 제작 총괄에 불과하다는 점과 현재 드라마가 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의혹이 남아 있는 한판의 판이 깔린 상황이다.
작품의 실체와 의혹의 진위 여부가 어떻게 판단될지 여부가 관심이다.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