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납치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제작진은 3일 이설의 납치 현장이 포착된 이미지를 배포했고 침대 위에서 수면 안대를 벗은 채 충격에 굳어버린 모습이 담겼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이혼 직전의 부부를 둘러싼 범죄 스릴러로, 첫 방송은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에 시작된다. 극본은 정재하가 맡았고 연출은 김정현과 김민태가 함께한다.

이설이 연기하는 여주인공 고세윤이 극단의 공포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다.배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남궁민과 이설이 주연으로 나서며 이석이 차기작으로 합류해 강력계 팀장 장도식을 연기한다는 소식이 함께 전달됐다. 현장 포토와 제작발표회 사진도 공개되어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 드라마는 디즈니+에서도 내일 디즈니+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첫 회부터 주목 포인트를 집약한 홍보가 이어지면서 시청 포맷과 서스펜스 전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남궁민은 최근 다른 작품에서의 성공적 행보를 언급하며 흥행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번 작품이 어떤 방향으로 시청자를 몰입시킬지에 대해서는 방송이 시작되어야 확실히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