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기리가 과거의 중독을 고백하며 인생을 바꾼 계기를 밝혔다. 그는 6일 공개된 콘텐츠에서 게임 술 담배 중독을 털어놓으며 “쾌락만 쫓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고백은 과거 캐나다에서 아이를 혼자 키우던 시절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고된 상황 속에서도 미련 없이 방황하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했다고 전했다.김기리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했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배우 문지인과 결혼했고, 두 사람은 현재 임신 소식을 공유하며 축하를 받았다.
문지인은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근래의 변화에 대해 그는 “그때부터 삶을 돌아보게 됐고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선의 사망 이후 인생이 달라졌다는 발언도 남겼다. “그때부터 삶을 돌아보게 됐고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말과 함께 과거의 방황을 내려놓고 새 삶을 살아가게 된 과정을 전했다.
가족에게 다가선 변화는 부부의 관계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다. 한편 문지인은 2024년 5월 김기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소식이 주위를 또렷하게 채우고 있다.
김기리는 신인 시절 중독에 대해 “게임 담배 술로 인생을 망가뜨릴 뻔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박지선 누나의 떠난 뒤 느낀 여파까지 털어놓았다. “예전에는 모든 중독의 열매를 맺고 있었다”는 그의 고백은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렀다.
현재 두 사람은 8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