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보훈병원과 국립묘지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합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11일부터 25일까지는 정부 차원의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중앙·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등 전국 6개 보훈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특히 보훈부는 지난 3월부터 보훈병원의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의사 59명을 채용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해 왔습니다.

이에 보훈병원뿐만 아니라 전국 818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일부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확실한 의료 서비스를 유지하고자 합니다.고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고창군보건소장은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전국各지의 휴게소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을 점검하여 인화물질 및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적재물을 제거하고 긴급 진입로 및 비상 연락망도 살펴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유관기관 간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정읍시와 파주시 역시 추석 연휴 기간을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11일부터 25일까지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설정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파주시는 '비상의료 관리상황반'을 설치하고 운영하여 의료공백 최소화 및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응급의료기관 37개소가 24시간 상시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1452개소와 약국 920개소가 문을 열고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포항, 경주, 안동, 구미 등에서는 24시간 소아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충청남도는 김태흠 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하고 16개 응급의료기관에 전담책임제를 도입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이와 같이 전국 각지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상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든 의료기관과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도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