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주최한 도심형 야외 음악 축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이 10일 오후 5시 10분 SBS 특집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번 특집 방송은 지난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담았다.

현장을 찾지 못한 시청자들도 생생한 무대와 관람객의 열기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등이 출격해 공연을 이끌었다는 소식이 먼저 전해지며 방송은 현장 분위기와 무대의 구성, 관객과의 호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방송 관계자는 “도심 속 피크닉 콘서트의 낭만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현장 분위기와 함께 행사 주최 측의 배리어프리 정책과 가로수길 디자인위크와의 연계 소식도 함께 조명됐다.

이번 방송은 도심 공원에서 펼쳐진 음악 축제의 매력과 시민들의 참여 모습을 조명하며, 앞으로의 공연 일정과 즐길 거리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한편 13일로 마무리된 이 행사는 가로수길을 차 없는 거리로 바꾼 이벤트와 함께 공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는 현장 소식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