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오늘 첫 방송된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무대가 펼쳐지며, 유재석과 장항준, 윤종신이 뭉친 ‘뿔테 트리오’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이번 시즌은 스토리와 음악을 결합한 팀 오디션 형식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난 2001년 시작되어 2020년까지 이어진 전통을 살리되 새 출발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첫 방송에는 클릭비 완전체와 방예담 가족이 함께 등장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방송 관계자는 뚜렷한 콘셉트를 예고하며, 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장항준과 윤종신이 이야기를 이끄는 구성을 강조했다. 이효리 역시 출연진으로 언급되며, 첫 회 분위기를 더한다는 전언이다.

프로그램 측은 “국민 예능의 저력을 되살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밖에 11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린 클릭비의 등장과 빅마마 출신 신연아의 코러스 이야기 등 다채로운 게스트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첫 방송까지 남은 시간 동안 어떤 무대와 사연들이 펼쳐질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포맷이 예전의 인기 요인을 얼마나 흡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