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위원의 월드컵 청문회 참석이 불가하다는 입장이 확인됐다. 이 위원 측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국회가 출석 가능 여부를 물어와 일정상 불가하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청문회는 국회 차원의 축구 정책 감독과 관련해 열리는 자리인데, 위원 측의 일정이 빡빡하다는 이유로 참석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패널로 거론되던 이 위원의 불참 가능성이 커지면서 본회의 논의 흐름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한편 임오경 의원은 손흥민과 황희찬의 참고인 신청에 대해 “경기 일정 등을 고려해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월드컵 이후 일정과 선수들의 피로 회복 필요성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임 의원은 지난 발표에서 선수를 소환하는 것이 선수의 집중력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청문회에서의 ‘핵심 증인’으로 거론됐던 손흥민과 황희찬의 참석 여부는 더욱 불투명한 상태다.
또한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을 둘러싼 생중계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SOOP은 현재 모든 경기의 생중계 일정과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를 자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시청 채널 다각화를 강조했다.
케이블 채널인 SOOPTV, IB스포츠, Ball TV를 통한 시청 안내도 곁들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축구와 스포츠 전반의 바람직한 흐름은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정책 당국의 절충 가능성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청문회는 구체적 일정 조정과 인적 구성의 합의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