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층 가까워진 우정을 보여준다. 406회 방송 예고에 따르면 최강희의 연극 <클로저> 도전 고백이 먼저 전해지며 이세희가 선물한 원드차임이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소속사와의 논쟁 대신 서로를 격려하는 장면이 주를 이룬다는 예고는 여름방학 특집 분위기를 더한다.
예전 같으면 나탈리 포트만 역할이 들어오곤 했다는 말과 달리 이제는 줄리아 로버츠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두 사람의 솔직한 생각도 전한다. 이세희는 최강희의 도전을 응원하며 비 오는 날과 어울리는 윈드차임이라는 단어를 둘러싼 대화를 나눴다.
또한 두 사람은 그릭모모 만들기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예능 속에서 보여준 여유로운 케미에 시청자들은 감탄했고, 서로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6km 기부 러닝 도전도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비바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기 위한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박진감 넘치는 대화와 뜻깊은 도전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최강희와 이세희의 관계는 한층 더 돈독해진 기색이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 8차원 케미와 함께, 두 사람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동행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되는 전참시 406회에서 어떤 이야기와 순간들이 더 담길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