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9에서 맥그리거와 할로웨이가 13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가 맞대결하는 이번 대회 메인 카드는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 tvN SPORTS와 티빙에서 생중계된다.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티빙에서 방송된다.두 선수의 대결은 2013년 첫 맞대결에서 맥그리거가 판정으로 승리한 뒤 13년 만에 다시 옥타곤에 선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

최근 흐름은 달라 보인다라는 평가가 많지만, 두 선수 모두 여전히 타이틀 전선과 개인 커리어에서 중요한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이번 중계는 방송 편성에 따라 tvN과 TVING의 협력으로 이뤄진다.

맥그리거의 복귀전으로 주목받아온 만큼 팬들의 시청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현장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분위기가 텍스트로도 생생히 전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카드에는 웰터급 맥그리거-할로웨이 외에도 다양한 체급 매치가 이어진다. 관중과 시청자들은 김날의 중계로 주요 경기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확정된 방송 시간대로 보면, 메인 카드는 오전 10시 방송, 언더카드는 오전 8시 방송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