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생일날 일을 핑계로 가족을 뒀다더니 골프 모임에 참석한 남편의 이야기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이미지가 자극적이라며 논란이 커졌고, 한 커뮤니티에는 “골프에 미친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며 공분이 일고 있다.
이 사연은 가족을 속인 행태가 사회적 불신으로 번지는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한편 경남교육청은 폐교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활용 폐교 용지를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지역사회 여가 공간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정책으로 해석된다.
스포츠계 소식도 이어진다. 해리 케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친 경험을 공개하며 “초현실적이었다”고 밝혔다.
그가 약 1년 반 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트럼프를 만나 골프를 쳤던 일을 언급한 것이다. 또 미국 현지 매체들은 케인이 대통령과의 골프를 두고 “꽤 잘 쳤다”는 평가를 전하기도 했다.
국내 골프 시장의 흐름도 눈에 띈다. 태안과 일본 규슈의 골프장을 한꺼번에 이용하는 이른바 회원권 제도가 활발해지며 엔저를 계기로 일본 골프 여행 수요가 늘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국내 예약 플랫폼 운영사 쇼골프의 관련 보도도 함께 전해졌다.또 청송 지역에 골프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청송군은 첫 골프 연습장을 준공했고, 오는 2029년에는 대규모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이 와중에 청송의 골프연습장은 군민 누구나 쉽게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북 경산에서도 파크골프장이 한적한 모습으로 남아, 여름 폭염 속 제한된 환경에서 지역민의 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