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2’가 연상의 남녀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KBS2에서 방송되며 역대급 반전과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최근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나이가 공개되며 로맨스 판도가 크게 흔들렸다. 최대 13살 차이가 드러나면서 호감 관계가 흔들리고 새로운 삼각관계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직업에 이어 나이가 오픈됐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나이가 공개된 이후 신경전도 거세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 역시 충격에 휩싸이며 “누나들 마음이 딱 내 마음일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됐다. 실제로도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현커 힌트가 던져지며 러브라인은 대격변을 맞았다. 지난 방송에서 나이가 공개되자 연하남과 누나 사이의 긴장감이 사실상 판을 바꿨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혜진은 반응을 보이며 갈등을 드러냈고, 이윤소는 상대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해 설렘과 불안이 교차했다고 전했다.나이와 직업 공개 후폭풍도 이어졌다.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와 가야금 강사 유주희의 대화 속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이 드러났고, 상대의 데이트 상황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한편으로는 “띠동갑은 어때?”
라는 질문에 이시원에게 직접 묻기도 했다던 최유진의 고백이 회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