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4강 경기 일정이 발표되었다. 첫 경기로 프랑스와 스페인이 맞붙으며, 15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I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후,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하고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이겼다. 이어서 8강에서는 모로코를 2-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라왔다.
스페인 역시 조별리그 H조에서 1위로 32강에 진출했으며,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이기고 16강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겼다. 8강에서는 벨기에를 2-1로 이기며 4강에 진출한 상태다. 두 팀 모두 그동안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FIFA 랭킹 1위부터 4위까지의 팀들이 모두 4강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14일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프랑스가 1위, 아르헨티나가 2위, 스페인이 3위, 잉글랜드가 4위로 평가되고 있다.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며, 이 경기에 승리한 팀은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패한 두 팀은 19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3위 결정전을 통해 마지막 순위를 가리게 된다.이와 함께 이번 월드컵은 총 100경기에서 292골이 터졌으며, 경기당 평균 득점은 197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각각 8골을 기록하여 득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은 6골로 공동 4위에 올라있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새벽에 방송되며, KBS2, JTBC, 네이버 치지직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팬들은 결승과 3위 결정전까지의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