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환희가 FC액셔니스타의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김환희는 7월 15일 밤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IFA컵 두 번째 경기와 함께 자신의 생애 첫 축구 도전기가 공개된다.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라는 강렬한 대사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으로, FC액셔니스타의 일원으로서 축구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는 입단 소감에서 목표가 생기면 끝장을 본다는 각오를 밝히며 팀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또한, 그는 고등학생 시절 피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운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김환희의 합류는 액셔니스타의 평균 연령을 2살 낮추어, 기존 멤버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존 멤버 이영아는 김환희와의 첫 만남에서 나 02학번이야라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호 감독은 김환희를 두고 너무 밝고 좋은 에너지가 있는 친구라고 칭찬하며 팀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했다.
김환희는 합류 직후부터 고강도 축구 훈련에 매진하며 팀에서 기대되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첫 경기인 데뷔전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 경기장에서도 독특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언니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석주 위원은 김환희에 대해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여유가 있다고 말하며 그의 존재감에 감탄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김환희가 FC액셔니스타의 막내로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그의 첫 축구 도전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오늘(15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