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가 17일 밤 9시 10분, 경남 사천에서의 흥미진진한 먹방 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회차에는 무명전설 TOP3인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하여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이날 목 상태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사용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는 이번 스페셜 손님인 성리, 하루, 장한별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다.

이들은 사천을 1년 반 만에 다시 찾아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팬미팅과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성리는 자신이 출연한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여러 오디션 도전의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무명전설’에서 이번이 아니면 가수를 포기하려 했다는 고백을 하여 그동안의 힘겨웠던 시간을 회상했다. 이 고백은 현장 분위기를 잠시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하루는 전현무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과거 방영 이력을 밝히며, 아이돌 캐스팅 제안 경험을 공유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는 첫 식당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촬영이 어려운 순간도 있었고, 이에 성리는 즉석에서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상황을 이끌어 나갔다.

출연자들은 사천식 낙지볶음을 주문하며 매운맛 강도로 의견을 나누었고, 성리는 곽튜브를 배려하는 듯하면서도 강한 매운맛을 추천하였다. 이는 결국 출연진 모두의 땀을 자아내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현무계획4는 매회 새로운 먹친구를 게스트로 초대해 그들과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를 소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TOP3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주 변화하는 현장의 상황과 진솔한 대화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무계획과 예정된 계획 속에서 계속되는 리얼 먹큐멘터리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