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가 17일 방송된 제3회에서 사천의 대표적인 맛집들을 소개하며 출연진들의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성리, 하루, 장한별이 함께 사천에서 탕수육, 낙지볶음, 그리고 실비집으로 알려진 음식점을 찾아 나섰다.

출연진은 사천의 매콤한 낙지볶음부터 시작해, 화교 중식당 덕합짜장에서 만든 붉은빛 사천 탕수육을 맛보며 각종 해산물이 포함된 실비집으로 향했다. 이들 맛집은 사천 지역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특히 그대와 나라는 이름의 실비집에서는 인당 4만 원이라는 가격에 다양한 해산물이 제공되어 호응을 얻었다.

실비집에서는 호래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와 바지락탕 등이 차려져 출연진들은 무한 먹방을 이어갔다. 또한 이들은 음식과 함께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감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장한별은 대식가로서 많은 양을 먹으며 출연료를 받지 않겠다는 발언과 함께, 다른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성리와 하루는 각각 부모님의 안타까운 이야기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하루는 어머니와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무대에 서는 이유를 설명했고, 성리는 부모님의 이혼과 암 투병 중 아버지를 잃었던 이야기를 전했다.이 프로그램은 사천의 맛과 그곳을 방문한 출연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