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가 17일 방송된 3회에서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남 사천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명전설 TOP3인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진행되었다.
전현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든든한 지원군이 왔다며 세 명의 출연진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자마자 다섯 남자들은 사천의 아귀탕 맛집을 찾으려 했으나, 촬영 요청이 거절당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성리는 이 상황을 두고 정말 인기 있는 곳이구나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후 전현무는 대안을 찾아 매운 낙지볶음 집으로 발길을 돌렸고, 그곳에서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성리는 낙지볶음 비빔밥을 괄목할 만한 기세로 비운 뒤, 무명전설에서 기대했던 우승자의 이름을 세 명 중에서 뽑는 질문에 성리, 하루, 장한별이 모두 언급되었다. 전현무는 이창민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식사에서는, 전통 사천요리 전문점에 가서 장한별이 고정 출연에 대한 재치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마지막 코스는 사천의 실비집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즐기며 장한별은 가수의 꿈을 위해 치대를 포기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언젠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하루와 성리도 각각 남진과 나훈아를 롤모델로 언급하며 이들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방송 말미에 전현무가 있는 금요일이 좋아라는 유쾌한 개사 곡을 불러 분위기를 더했다.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사이를 오가는 먹큐멘터리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TOP3는 현재 스핀 오프 프로그램인 전설의 사내에 출연하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