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상렬이 2007년 활동명 ‘G.C 해머’로 가요계에 복귀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과거 래퍼로 활동했던 시절을 되짚으며 본격적인 컴백을 선언할 예정이다.
지상렬은 G.C 해머 시절 데뷔곡인 ‘클럽 아리랑’을 공동 작곡한 김도훈, 이상호 작곡가와의 재회를 위해 RBW를 찾았다. 두 작곡가는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바 있으며, 지상렬은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곡을 받아내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김도훈 작곡가는 지상렬을 보자마자 “누구세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과거 협업에 대한 회상으로 인해 지상렬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지상렬은 새 곡을 요청하기 위해 끈질기게 설득을 이어갔고,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김도훈 작곡가는 “그만 듣겠다”며 노래를 중단시켜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지상렬은 살림남의 MC인 은지원도 끌어들여 즉석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였다. 그는 “지원이는 내가 움직이라고 하면 움직인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작곡가들에게 제안했다.
지상렬의 갑작스러운 제안과 은지원의 반응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상렬의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는 18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지상렬의 컴백과 관련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