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이동건과 김정은의 20년 만에 재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방송은 19일 저녁 9시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동건과 김정은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그간의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드라마의 명장면과 결말 촬영의 뒷이야기를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정말 20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로를 부르는 호칭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도 보인다. 김정은은 이동건에게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파리의 연인’의 또 다른 주역인 박신양과 영상통화를 통해 그동안의 인연을 되짚어 보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풍자의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 또한 주목받고 있다. 7월 1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풍자가 1년 4개월 간 다이어트를 하며 33kg을 감량한 사실이 공개되었다.
모델 한혜진과 엄지윤이 등장하여 풍자의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의 변화를 칭찬했다. 과거의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며 모벤져스는 “애 하나가 나왔다”고 감탄하는 등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풍자는 다이어트 중 3개월 간 정체기를 겪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의 고민을 대변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처럼 ‘미운 우리 새끼’는 출연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