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열혈농구단 시즌2의 3회 방송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수도권 강호 셋업과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7월 19일 밤 11시 5분에 방영될 예정이며, 라이징이글스는 경북소방본부를 제압하고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둔 후 2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셋업은 KBL 프로 선수 출신인 임휘종 감독과 백주익 코치가 이끄는 팀으로, 서장훈 감독 또한 강팀으로 인정한 팀이다. 경기를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셋업이 참가 팀 중 가장 강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한 뒤 에이스 문수인과 오승훈, 김택을 소집하여 면담을 진행하였다.
문수인에게는 너는 부담 갖고 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각성을 촉구하였다.
경기 시작 후 라이징이글스는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주전 가드 오승훈이 상대 선수와 충돌하여 부상을 입고 코트를 떠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서장훈 감독은 정규민을 대체 선수로 투입하여 팀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오승훈의 부상으로 인해 라이징이글스는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며 셋업의 빠른 속공과 3점슛에 역전을 허용하는 등 고전하게 된다.한편, 이날 방송의 하프타임에는 그룹 하이키(H1-KEY)가 축하 무대를 진행하여 현장을 더욱 열광적으로 만들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라이징이글스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