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권 감독과 배우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참석하여 본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김혜준이 연기하는 지안이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로서 부상하며, 살아 돌아온 이동욱이 맡은 진만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김혜준은 또 한번 정지안을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시즌1에서 생존에 집중했던 캐릭터가 시즌2에서는 반격에 나서는 변화를 설명했다.
이동욱은 시즌1의 사랑을 바탕으로 시즌2에 돌입했다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방어만 하다가는 끝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반격을 한다며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예고했다.
이동욱은 시즌1에 비해 액션의 양이 늘었는데, 여전히 하던 대로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2024년 방영된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오며, 총 8회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회차는 오는 22일 공개될 계획이다. 김혜준과 이동욱을 포함한 주요 출연진이 다시 뭉친 가운데, 시즌1의 빌런 조한선이 다시 등장하고,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새롭게 합류하여 기대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