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을 포함한 프로그램 멤버들이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를 방문하여 소원을 기도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1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으로,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다.보문사에 도착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소원초에 각자 소원을 적고 기도하기로 한다.
이어 등장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에서 419개 계단을 모두 올라가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 계단은 BTS가 다녀온 기도빨 최고로 알려진 소원 명당으로, 멤버들은 의욕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그러나 계단을 오르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허경환은 계단을 오르며 “천국의 계단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유재석은 여유 있는 웃음을 지으며 빠른 속도로 계단을 오르며 체력을 뽐냈다.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랑 체력이 안 맞는다”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쫓아갔다.
이번 방송의 시청률은 수도권에서 3.6%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5%는 멤버들이 각자의 소원을 비는 장면에서 발생하였다.
유재석은 방송 중 자신의 소원으로 가족과 멤버들, 스태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
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