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오전 10시 27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아파트의 한 세대에서 발생했으며, 주민 약 20명이 근처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소방 당국은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시작했으나, 단지 내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초기 화재 진압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차 및 살수차를 포함한 여러 소방 차량들이 비좁은 주차 공간에서의 이중 주차 차량들 때문에 난항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화재 진화를 완료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뒤, 진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에서는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