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7년 만에 운전대를 잡으면서 남편과 부부싸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23일 방송된다.이정현은 남편의 권유로 장보기를 하러 나서면서 운전석에 앉았으며, 운전을 진짜 잘했는데 겁이 많이 생겼다며 결혼한 이후 7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긴장한 표정으로 시동을 걸었으며, 남편이 조수석에서 운전 연수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잔소리를 쏟아냈고, 이정현은 여러 도로 상황으로 인해 멘붕에 빠졌다.

이정현 부부는 운전 중 몇 번 경로 이탈을 하며 두 사람의 장보기 시간이 늘어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남편은 기름을 넣기 위해 복잡한 도로에 위치한 1900원대 주유소로 가는 것을 고집해 이정현의 불만을 샀다.

이정현은 이에 기름은 자기가 미리 좀 넣어두지라며 짜증을 내기도 했다.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2023년에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현실 부부 모습과 함께 이정현이 여름 제철 열무로 만든 요리도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2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