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이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수 식당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26년 7월 2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국수를 삶고 설거지를 하는 이선정의 영상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이선정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무거운 국수 솥을 옮기면서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하면 괜찮다고 말했다.
이선정은 저희 엄마가 하는 식당이라며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국수 삶는 것도 못 했다며 서빙만 도와주려고 왔다가 결국 국수 삶고 설거지까지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먹고살기가 힘들다. 너무 힘들다고 고백하며 당장 생활이 어렵다는 상황을 전했다.
또한, 이선정은 활동을 쉬는 동안의 근황을 설명하며 그냥 푹 쉬었다. 연예인이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며 일이 없는 날은 엄마 가게에 와서 도와드리고 운동을 하거나 아무 일 없이 지냈다고 말했다.
이선정은 본업을 쉰 기간이 2년이라고 언급하며, 경제생활에 대한 질문에 전에 모아뒀던 돈을 쓰고 있었는데 이제 거의 바닥이라고 털어놓았다.이선정은 과거 이혼 이후 겪은 아픔도 언급하며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고 공황장애도 심하게 오고 아팠다고 밝혔다.
그러나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진 감정을 느끼고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 같았으면 이혼하면 방송도 못 했을 텐데 지금은 이혼했다고 해서 흠도 아니다라며 자신이 움츠러들었던 과거를 벗어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공황장애 증상이 심했을 당시 병원을 다녔다고 언급하며 심장이 뛰고 귀에 들려 병원에서 공황장애 약을 꼭 먹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약을 끊었지만, 여전히 불안 증상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선정은 유튜브 시작의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또래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많이 시작했는데 100만, 200만이 된 친구들도 있다며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제가 보여드릴 차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하며 일상, 운동, 그리고 다이어트 비결 등을 공개하겠다고 다짐했다.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고,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12년 방송인 LJ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이후 이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