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이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프로그램은 목축업 기술 연수를 마치며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종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신예은이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하며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들은 동물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다.
이광수는 프로그램 중 자신의 파트너 말에 대해 얘는 광스노우다. 제 호적에 올리기로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신예은은 세척된 말이 땅에 드러눕자 “자기 인생이지 뭐”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회식비를 걸고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 진행되었으며, ‘KKPP’ 팀이 초반에 승리했으나 추가 게임에서 패배해 회식비 결제와 함께 예초 작업, 말 사료 운반 등의 미션을 맡게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마분 퇴비의 첫 주문을 받고 직접 배송까지 완료하는 모습도 공개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출연자들의 마지막 인사와 목장 식구들의 격려 메시지는 짧은 시간 안에도 깊은 정을 나눈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광수는 동물과 교감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김우빈은 “경수와 ‘오길 정말 잘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고, 도경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기억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 동안 전국과 수도권 기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국 및 수도권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