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2024년 7월 마지막 주에 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뉴욕타임스의 베스트 TV쇼 2024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시즌2는 시즌1의 흥행을 이어가고자 새로운 스토리로 돌아왔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용병 회사 팀장 출신 정진만(이동욱)과 그의 조카 정지안(김혜준)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즌2에서는 정지안이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되며, 살아 돌아온 정진만과 함께 반격에 나선다.
정지안과 정진만은 글로벌 군수 조직 ‘바빌론’에 맞서 싸우는 스토리로, 이전 시즌의 신선한 가족 관계 요소와 강렬한 액션을 바탕으로 진행된다.이동욱과 김혜준은 25일 유튜브 콘텐츠 ‘뜬뜬 핑계고’에 출연해 시즌2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유하고, 극 중의 긴장감과는 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욱은 시리즈의 성장 과정에서 자신의 분량보다 작품 전체의 완성도를 중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이번 시즌은 이전 시즌과 달리, 진만의 캐릭터가 시즌1에서의 죽음을 극복하며 새로운 장을 여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등장 인물로는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합류하여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시켰다. 이동욱은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외형 관리와 캐릭터의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체중을 조절하며, 보다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첫 에피소드 공개 이후, 시즌2에서는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8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액션 씬은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며, 진만과 지안의 관계는 이번 시즌의 주요 테마로 자리잡고 있다.
시즌1에서 보여준 삼촌과 조카의 케미스트리도 여전히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이 작품은 강렬한 액션과 더불어 인물 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시즌2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 캐릭터의 성장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며, 새로운 등장인물들은 이야기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에서는 1·2회가 이미 공개되었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