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13일 전남 광양과 경북 고령, 포항, 대구 달성 등 지역에 폭염 중대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 발령은 최근 이어진 폭염 상황에 따른 것으로, 지역 주민들은 고온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양과 해당 지역은 기온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축산 및 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된 만큼, 기상청은 주민들에게 외출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햇볕을 피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날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마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